"국내 유일 UHD 전용 채널을 제공 중인 올레 기가 UHD tv"
지난해 첫선을 보인 올레 기가 인터넷이 첫돌을 맞았다. 출시 초반부터 100Mbps 대비 10배 빠른 1G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입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 기가 와이파이 홈, 기가 UHD tv, IoT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되며 최근에는 월평균 6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자랑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가 UHD tv의 경우 당장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타사 대비 kt의 행보가 발 빠르다. 우선 IPTV 3사 중 유일하게 UHD 전용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올레tv가 제공 중인 UHD 채널은 해외 드라마나 영화 채널인 SKY UHD1와 다큐멘터리 채널 SKY UHD 2 그리고 예능, 드라마 채널인 CJ UXN 등이 있다.
"콘텐츠와 화질로 승부하는 올레 기가 UHD tv"
고가의 UHD TV가 있어도 전용 채널과 콘텐츠가 없으면 진정한 UHD 화질을 경험할 수 없기에 전용 채널의 유무를 비롯해 관련 콘텐츠의 보유량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kt의 경우 UHD 콘텐츠를 쉬지 않고 본다고 가정할 경우 10일 동안 볼 수 있는 15,092분의 러닝타임으로 VOD 수량으로 따지면 237편에 해당한다. 이 또한 IPTV 3사 중 가장 길고 많은 러닝타임과 수량이다.
"급이 다른 올레 기가 UHD tv 셋톱박스!"
최근 발표에 따르면 ITU-R 권고 동영상 화질 평가 표준(DSCQS), VOD 측정 결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ITU-R은 국제전기통신엽합 전파통신 부문으로 방송 위성 업무, 음성 방송 업무, 텔레비전 방송 업무, 고정 업무 등 다양한 시리즈의 기술 및 운용상의 문제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론을 권고로 공표하고 있다.
나아가 고가의 UHD TV를 보유하지 않아도 올레 기가 UHD tv 셋톱박스를 통해 화질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가입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이는 셋톱박스에 내장된 Pre-UHD 기술을 통해 일반 HD 채널을 UHD급 화질로 업그레이드해줘 인코딩 대역폭이 두 배로 상향되고 화질 측정 수치 또한 200% 개선되는 등 스포츠나 영화처럼 움직임이 많은 영상을 감상할 때나 색이 많은 영상을 볼 때 화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진정한 스마트 UHD 시대의 서막!"
이처럼 올레 기가 UHD tv는 세계 최초 셋톱박스형 UHD 서비스와 차별화된 VOD 서비스를 제공하며 음성검색은 물론 스마트 야구중계와 4채널 동시보기, 이어폰TV, 지니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세우며 국민 IPTV로의 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다. 앞으로도 올레만의 특별한 혜택과 서비스로 가입자의 만족도를 극대화시켜 주길 기대하며 인터넷은 물론 UHD tv도 올레!
끝으로 올레 기가 인터넷 1주년을 맞아 올레 홈페이지(event.olleh.com) 기가 투게더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으니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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