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도 광시야각으로 어디서나 선명한 고화질을 경험하라! 보는 즐거움이 있는 삼성 WQHD 모니터 SD850

"WQHD의 선명한 리얼 화질을 경험하라!"

삼성 WQHD 모니터 SD850은 WQHD(2560*1440)의 고해상도를 통해 더 넓은 작업 환경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각종 문서부터 사진, 그래픽 등 고해상도 작업 환경이 요구되는 사용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동시에 여러 개의 창을 열고 작업할 때 무척 효율적이다.

나아가 빠른 응답 속도와 풍부하고 깊이 있는 색 재현력이 강점이다. 기존 모니터 대비 64배나 증가된 10억 컬러를 지원하며 sRGB 재현률 100%로 DSLR이나 스캐너 등에서 만들어진 원본 색상을 충실하게 재현해 준다.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인체공학적 스탠드!"

삼성 WQHD 모니터 SD850은 인체공학적 스탠드를 적용하여 조인 나사를 풀거나 과도하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 모니터의 높낮이 조절부터 상하좌우, 피봇 기능까지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다. 덕분에 세로 사진 위주의 작업이나 인터넷 검색 시에도 번거로움 없이 피봇 기능을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다.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삼성 WQHD 모니터 SD850"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인해 다양한 각도에서 보아도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광시야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단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딴짓을 하는지 바로 들통나기 때문에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

정자세로 앉아 작업을 하다가도 쉬고 싶을 때는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힘껏 의자를 뒤로 젖혀도 일일이 모니터 각도를 조절할 필요가 없다. 물론 여러 사람이 같은 화면을 보고 있을 때도 전혀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깜빡임이 없어 눈이 편안한 플리커 프리!"

뉴스를 보다 보면 가끔 관공서의 컴퓨터 모니터가 등장한다. 이때 오래된 구형 모니터는 쉴 새 없이 화면이 깜빡이거나 마치 가로로 길게 줄이 간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이를 플리커 현상이라고 하는데 깜박임을 통해 모니터의 밝기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쉽게 생각해 형광등과 같은 원리라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삼성 WQHD 모니터 SD850은 화면의 깜빡임이 없는 플리커 프리 제품이다. 덕분에 장시간 화면을 보고 있어도 눈의 피로가 덜하며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천후 멀티플레이어 모니터!"

이처럼 삼성 WQHD 모니터 SD850은 WQHD 고해상도와 뛰어난 색 재현력, 인체공학적 스탠드, 빠른 응답 속도, 광시야각, 플리커 프리 등 사용자가 꼭 필요로 하는 기능을 모두 탑재하여 업무면 업무, 게임이면 게임, 각종 영상 시청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여기에 키보드, 마우스, 스마트폰, 카메라 등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USB 3.0 허브까지 내장되어 있다. 다음 시간에는 USB 3.0 허브와 인체공학적 스탠드를 통한 편리한 요소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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