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휴대용 냉방기기!"
연일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가만히 있어도 불쾌지수가 급상승한다. 이에 나의 작업 공간은 쉴 새 없이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가 풀가동 중이다.
특히 나처럼 혼자 작업을 하거나 공부하는 이들에게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는 매력만점 냉방기기이다. 일정 공간 전체를 냉방하는 일반 에어컨과는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포인트만 집중적으로 냉각되기 때문이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철에도 에어컨의 주적인 전기세를 걱정하지 않고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덥고 습한 바람은 가라!"
에어컨의 작동 방식과 동일한 초소형 디지털 인버터가 적용되어 습하거나 더운 바람이 아닌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을 똑같이 만들어 준다. 전력 소모 또한 획기적으로 줄여 선풍기 2대 수준인 시간당 85W이다. 참고로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는 별도의 실외기가 필요하지 않다. 대신 본체 뒤쪽에 있는 토출구를 통해 더운 바람이 배출된다. 고로 에어컨처럼 창문을 닫는 것보다 열고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할 때도 있다.
나아가 에어컨 바람을 선호하지 않는 어르신이나 환기를 자주 해야만 하는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뿐만 아니라 독감H1N1(신종플루)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건강에 해로운 공기 중 유해물질을 제균해 주는 바이러스닥터가 채용되어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해 준다.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는 평소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도 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쿨링운전 약풍과 강풍 모드 시 발생하는 소음은 고작 도서관 수준의 34~38dB이다. 조용한 환경의 작업실이나 공부방, 침실 등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곤히 낮잠을 자는 아이에게 틀어 주어도 좋을 듯하다. 물론 나는 아직 아이가 없기에 사람보다 수십 배 예민한 청각을 지닌 말티즈 강아지 꼬미에게 틀어 주었다. 으응?
"앙앙! 잠이 솔솔 와요!"
요즘 털이 제법 길어져 더위를 잘 타는 꼬미는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 앞을 좀처럼 떠날 줄 모른다. 멀리서도 띠리링 가동하는 소리만 들리면 냉큼 뛰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한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
가로 19.1cm, 높이 53.4cm, 깊이 26.3cm의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는 핸들형 디자인의 손잡이 부분으로 인해 휴대 및 이동이 용이하다. 무게 또한 6.4kg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덕분에 작업을 할 때는 서재로 TV를 볼 때는 거실로 밥을 먹을 때는 주방으로 잠을 잘 때는 침실로 등 전천후 냉방기기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는 평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에어컨을 가동하기 부담스럽거나 에어컨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공간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휴대용 냉방기기이다.
아무쪼록 전기세 걱정 없이 마음껏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경험할 수 있는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가 있어 올 여름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다음 시간에는 서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는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의 모습을 담아 보도록 하겠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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