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용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음악 어플! 더욱 강력해진 올레뮤직과 지니!

"더욱 강력해진 올레뮤직과 지니!"

과거에는 휴대폰의 용도가 매우 명확하였다. 오로지 통화, 문자 등을 이용하는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과 게임은 기본이고 일상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음악 감상을 빼놓을 수 없다. 실제로 스마트폰을 통한 음악 감상이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오늘은 1700만 KT 사용자를 위한 음악 어플인 올레뮤직과 지니를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올레뮤직의 경우에는 스마트폰과 PC의 경계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지니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풀트랙 미리듣기, 스폰서 존 등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가 돋보인다.

특히 KMP홀딩스의 지분을 100% 인수한 KT뮤직은 자사의 올레뮤직과 지니의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참고로 KMP홀딩스는 SM, YG, JYP 등 국내 대형기획사들의 음원 유통 기업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KT뮤직은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컨텐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추가로 우수 음원 컨텐츠 발굴 및 투자를 위해 75억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매 즉시 만나는 올레뮤직!"

올레뮤직은 약 200만곡의 다양한 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곡이 출시되면 발매 즉시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만약 자신이 찾고자 하는 음원이 없을 경우에는 고객센터를 통해 듣고 싶은 음원을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실시간 SNS 공유를 통해 다양한 채널로 음원을 공유할 수 있다.

"올레뮤직의 매력만점 선곡 서비스!"

무엇보다도 올레뮤직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단연 오늘의 선곡 서비스이다. 오늘의 선곡 서비스는 올레뮤직 전문 PD들이 매일 다양한 테마에 맞춰 선곡리스트를 제공하여 평소 잊고 있었던 추억의 명곡들을 간편하게 만날 수 있다.

나아가 전문 PD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구성하는 공개앨범마켓도 마련되어 있다. 공개앨범마켓은 누구나 원하는 테마로 좋아하는 곡들을 제작할 수 있으며 본인이 제작한 공개앨범에 있는 곡을 듣거나 다운로드 받으면 그 횟수에 따라 일정 수익금을 현금으로 보상 해준다. 그야말로 일석이조인 셈이다.

"나는 DJ다!"

본인이 제작한 공개앨범은 전광판을 통해 무료로 홍보할 수 있으며 누적 호응도에 따라 DJ의 레벨을 제공하여 성취감 뿐만 아니라 제작하는 재미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조만간 군대와 관련된 공개앨범을 직접 만들어봐야겠다.

"SN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은?"

올레뮤직은 사용자들이 올레뮤직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서로 공유하는 곡들의 인기챠트 격인 소셜챠트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 인기챠트와는 달리 올레뮤직 사용자들이 직접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공유한 곡들의 순위를 알려주기 때문에 현재 SNS 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을 가늠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사용자의 위치에 따른 날씨와 감성 등을 고려한 감성추천 서비스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마음에 드는 곡은 바로 벨소리나 링투유 설정하자!"

올레뮤직은 음악 감상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음원을 발견하였을 때 별도의 과정 없이 바로 스마트폰 벨소리나 링투유로 설정할 수도 있어 무척 편리하였다.

또한 타이머 기능을 통해 미리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설정된 시간에 음악 재생이 자동으로 종료되었다. 이는 잠들기 전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하다.

"진리의 유무유프로모션!"

무엇보다도 KT 사용자의 경우 올레클럽 별 차감을 통해 1년 내내 횟수 제한 없이 최대 360%까지 사용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진행 중인 유무유프로모션을 통해 1개월 구매 시 1개월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올레클럽 사용혜택과 중복으로 결제하면 월 6,000원인 음악감상의 경우 3개월 8,4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멜론과 같은 사용혜택 횟수가 제한적인 서비스에 비해 훨씬 경제적이며 추가로 마이신한포인트, 비씨탑포인트 차감을 통해 전액 결제도 가능하기 때문에 묵혀 있는 포인트를 보다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레뮤직이 준비한 최고의 제휴 혜택을 경험하라!"

나아가 올레뮤직은 전국 9,000여 제휴사와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 및 적립이 가능한 GS&POINT 제휴를 새롭게 준비하였다. 기본적으로 상품 가격의 50%를 GS&POINT를 이용하여 사용혜택 받을 수 있으며 포인트가 부족하더라도 결제 금액의 5%를 적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GS&POINT 제휴 런칭를 기념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GS&POINT를 이용하여 상품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사용한 GS&POINT 50%를 재적립하거나 더블 적립의 찬스를 제공한다. 상품 구매 시에도 추첨을 통해 닥터드레헤드폰, 아티스트 사인CD 등 음악과 관련된 경품을 준비하였다. 그야말로 올레뮤직 사이트 제휴 혜택 중 단연 최고이다. 

"가요계의 핫한 소식은 모두 모여라!"

앞서 소개한 올레뮤직이 강속구를 뿌리는 파이어볼러라면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있는 지니는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기교파 투수이다.

지니의 가장 돋보이는 서비스는 SM, JYP, YG 등 국내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를 매주 매거진 스타일로 제공하는 스타포커스와 메이저 기획사들의 아티스트별 페이지가 별도로 제공되는 레이블 서비스 등이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별 맞춤형 서비스!"

레이블 서비스를 통해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KMP홀딩스가 유통하는 음원에 더욱 특화되어 있다. 추가로 스폰서존 서비스를 이용하면 월 40곡에 한해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맛보기 미리듣기는 이제 그만!"

무엇보다도 지니의 가장 큰 매력은 최대 3번까지 들을 수 있는 풀트랙 미리듣기이다. 기존의 미리듣기는 전반부 1분만 들을 수 있지만 지니의 풀트랙 미리듣기는 지정된 곡에 한해 최대 3번까지 전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종량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구입 전 미리 들을 수 있어 보다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참고로 풀트랙 미리듣기 음원은 위 사진에서처럼 F PLAY라고 표기되어 있다.

"친구들에게 무료로 음악을 공유하자!"

종량제 상품을 이용하는 경우 SNS 공유를 통해 음악을 공유할 수도 있다. 사용 방법은 들려 주고 싶은 곡을 선택한 후 SNS 공유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종량제 상품의 횟수를 차감하여 전용 URL를 생성 카카오톡이나 SNS, 문자 등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또한 KT LTE 요금제 사용자의 경우에는 지니팩 전용 부가서비스를 통해 LTE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단 지니 어플 내부 서비스 이용 시에만 무제한이며 외부링크로 이동 시에는 차감되니 유의하자.

"KT 사용자라면 50% 할인을 놓치지 말자!"

올레뮤직과 마찬가지로 지니 또한 KT 올레클럽 별 차감을 통해 상품 가격의 50%를 사용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동종 서비스인 멜론, 엠넷 등과 비교하였을 때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연간 사용혜택 횟수 제한 없이 최대 600%까지 사용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올레뮤직은 스마트폰과 PC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뛰어난 선곡 기능, 공개앨범마켓, 다양한 포인트 제휴 사용혜택 등이 특화된 서비스라면 지니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최신 정보와 특별한 레이블 페이지, 스폰서 존 등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아무쪼록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음악 서비스를 선택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만족도를 누릴 수 있도록 하자!

본 글은 KT뮤직으로부터 저작권료를 지원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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