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레코더의 필수품, 넥서스S로 단 한순간도 놓치지마라!

"우와! 김하율이다!"

"우리는 그녀를 레이싱계의 여신이라 부른다!"

인피니티 전시 부스에 만난 레이싱모델 김하율, 멀리서 보아도 그녀가 왜 여신이라 불리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냉큼 뛰어가서 촬영하기 시작하였다. 

"단 한 컷도 놓치지 않으리라!"

이처럼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꼭 기억하거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거나 천상의 멜로디를 녹음하여 영원히 간직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또한 과거와는 달리 SNS의 발달로 어렵게 구한 사진, 동영상 등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여 소소한 기쁨을 나눌 수도 있다. 

"저기 이거 좀!"

"어머! 이게 뭐예요?"

"넥서스S랍니다!"

"예쁘다!"

"그대가 백만배는 더 예뻐요!"

"푸핫!"

문득 모터쇼와 함께 하지 못한 지인들을 위해 그녀의 사진을 휴대폰에도 담기로 하였다.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착한 거 같다. 주머니에서 넥서스S를 꺼내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는 셀카를 부탁하였다. 갑작스런 부탁에도 생긋 웃으며 셀카를 찍어주는 그녀 또한 정말 착하다.

"가보로 간직해야지!"

"오빠! 좋은 말 다 지워!"

막상 그녀의 셀카를 보니 여친님의 휴대폰 검열이 떠올랐다. 언제 당할지 모르니 때문에 일단 메일로 바로 전송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페이스북에도 업로드하였다. 요즘 페이스북(http://facebook.com/realognet)에 심취하여 있다. 링크를 클릭하면 나와 친구가 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세계인들과 많은 정보과 사건사고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을 소셜레코더라 부른다!"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SNS는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SNS를 자유자재로 이용하여 멀티미디어 자료를 기록하여 전세계인들과 공유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소셜레코더라 부른다. 그리고 그들은 어김없이 넥서스S와 같은 최신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다.

"500만 화소의 오토포커스 카메라!"

행사 취재나 인터뷰를 할 때 넥서스S는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 되어준다. 500만 화소의 AF카메라와 내장된 LED 플래쉬는 최대 해상도 2560 x 1920의 고화질 사진을 제공해준다. 또한 찍은 사진을 메세지, 메일, SNS 등 간편한 조작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폰카 종결자!"

넥서스S는 위 사진에서 보여주듯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오토포커스 기능을 통해 흔들림없이 선명한 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철저한 공유정신!"

공유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페이스북에 업로드하여 행사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알려줄 수 있어 기존의 언론사보다도 빠른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인터뷰 현장에서 더욱 빛나는 넥서스S!"

얼마전 국회의사당에서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과 동석 식사를 하며 인터뷰를 가졌다. 항상 대면 인터뷰할 때가 가장 바쁘다. 사진 촬영 뿐만 아니라 직접 대화를 나누어야 하기에 정작 중요한 부분을 기록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늘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으면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당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 때 필요한 한 것은?"

"레코더 어플리케이션!"

넥서스S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한 레코더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근사한 녹음기로 변신된다. 특히 모든 대화가 빠짐없이 기록되기 때문에 비단 인터뷰 뿐만 아니라 강의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의 모든 발언이 녹음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넥서스S 한 대만 있으면 카메라, 캠코더, 레코더 등 필요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기록할 수 있으며 메일이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물론 기존의 스마트폰들도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구글 레퍼런스폰의 최적화된 환경은 사용자로 하여금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요거 정말 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