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린 칸 사무총장과의 특별한 만남 게릴라이벤트
기간 : 2009년 11월 18일 오전 9시까지
방식 : 평소 인권에 관심이 많거나, 관심을 가지고 싶은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원 : 3명 / 선정방식은 출판사 편집위원의 묻지마 추첨
특전 : 아이린 칸의 신간 '들리지 않는 진실 Unheard Truth' 증정
[행사 내용 상세보기 클릭]
기간 : 2009년 11월 18일 오전 9시까지
방식 : 평소 인권에 관심이 많거나, 관심을 가지고 싶은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원 : 3명 / 선정방식은 출판사 편집위원의 묻지마 추첨
특전 : 아이린 칸의 신간 '들리지 않는 진실 Unheard Truth' 증정
[행사 내용 상세보기 클릭]
안녕하세요 악랄가츠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쌀쌀하네요. 아침부터
바깥 기온을 감지한 저는 외부와의 출입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따뜻한 건물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평온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한 통의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전화의 출처는 출판사였습니다.
지난 시간, 미인계로 저를 유혹한 뒤, 가끔 재떨이를 상콤하게 던져주시는 편집위원님께서는 다짜고짜 약속을 잡기 시작하셨습니다.
"일요일에 시간 비워놔! 출동이다! 너의 두뇌에 인권이라는 두 글자를 심어주마!"
"일요일? 안됩니다! 동생 휴가 나옵니다!"
평소 인권에 관해서는 무지한 저에게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당장 휴가를 나오는 동생의 인권도 보호해주어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불참을 선언하였습니다. 결국 초대장세탁을 하기 위해 게릴라 이벤트를 공지합니다.
지난 시간, 미인계로 저를 유혹한 뒤, 가끔 재떨이를 상콤하게 던져주시는 편집위원님께서는 다짜고짜 약속을 잡기 시작하셨습니다.
"일요일에 시간 비워놔! 출동이다! 너의 두뇌에 인권이라는 두 글자를 심어주마!"
"일요일? 안됩니다! 동생 휴가 나옵니다!"
평소 인권에 관해서는 무지한 저에게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당장 휴가를 나오는 동생의 인권도 보호해주어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불참을 선언하였습니다. 결국 초대장세탁을 하기 위해 게릴라 이벤트를 공지합니다.
반응형
'가츠의 보물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둔필승총님이 보내주신 이종범 사인볼 (155) | 2009.11.22 |
---|---|
[당첨자] 아이린 칸 사무총장과의 특별한 만남 (85) | 2009.11.18 |
진달래냥님이 보내주신 빼빼로 (163) | 2009.11.15 |
[당첨자] 제목을 말해봐~♪ (206) | 2009.10.30 |
동고동락에서 받은 앙드레김 자전거 (162) | 2009.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