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찍고! LG G6 플러스만 있으면 휴가 준비 끝!

"고음질 음악감상을 위한 LG G6 플러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음악을 들을 때 스마트폰을 활용한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의 음질을 좌우하는 것을 무엇일까?

우선 전기 신호인 디지털 음원을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아날로그 형식으로 변환시켜 주는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가 있다. LG G6 플러스는 4개의 고성능 DAC를 탑재해 왜곡이나 잡음 없는 원음 수준의 음질을 제공해 준다. 

"LG G6 플러스의 쿼드 DAC!"

LG G6 플러스는 병렬로 연결된 4개의 DAC가 노이즈의 폭을 최소화해 싱글 DAC 대비 최대 50%까지 감소시켜준다. 또한 헤드폰이나 이어폰 연결 시 좌우 음향을 각각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만약 고성능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 차이를 보다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B&O 플레이 이어폰!"

그래서일까? LG G6 플러스는 아예 글로벌 오디오 전문브랜드 뱅앤올룹슨과 협업해 탄생한 B&O 플레이 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고가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이 없어도 Hi-Fi 쿼드 DAC가 탑재된 LG G6 플러스의 음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보는 재미가 쏠쏠한 LG G6"

LG G6 플러스는 18:9라는 새로운 화면비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넷플릭스, 아마존 등 주요 영화사와 배급사가 18:9 화면비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추세인 건 안 비밀!

또한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지원해 12비트, 640억 컬러에 더욱 선명하고 정확한 화면을 제공한다. 돌비 비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HDR 10에 비해 영상의 밝고 어두운 부분을 더욱 정확하게 구별해주는 기술로 전력 소모는 낮추고 보다 많은 색상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풀비전 디스플레이 LG G6 플러스"

5.7인치 QHD+ IPS 퀀텀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는 재미를 주었다면 이제 디스플레이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의 매력을 살펴보자.

후면에는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전면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 LG G6 플러스는 광활한 화각을 제공해 준다. 

특히 일반각, 광각 모드를 따로 선택하지 않아도 줌 기능으로 통해 자동으로 변경되는 등 카알못이라도 수준 높은 결과물을 만들수 있다.

"LG G6 플러스만 있으면 휴가 준비 끝!" 

특히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은 기본,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표준 규격인 밀스펙 14개 항목(운송낙하, 방우, 저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고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염수분무, 습도, 열충격, 진동충격, 일사량, 저압, 분신, 방수)을 통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보고 듣고 찍는 재미가 있는 LG G6 플러스는 바캉스 시즌 물놀이부터 여행이나 출장 등 평소 외부활동이 잦거나 스마트폰을 거칠게 사용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