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날씨엔 장 보는 것도 고역!"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폭염으로 인해 좀처럼 집 밖을 나설 엄두가 나지 않는다. 자연스레 온라인 쇼핑이나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야채나 과일과 같은 신선식품은 온라인으로 주문하기가 살짝 망설여진다. 당장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싶으나 온라인 주문의 특성상 필요 이상 구매해야 하거나 혹시 배송 중 상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롯데닷컴 특별한 맛남!"
이 같은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롯데닷컴이 나섰다. 롯데닷컴 프리미엄 식품전문관 특별한 맛남은 산지에서 바로 직송되는 산지의 맛을 비롯해 요리의 맛, 장보는 날, 유행의 맛, 세계의 맛, 명가의 맛, 고기의 맛, 요즘이맛 등 총 8개 식품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롯데닷컴의 식품 MD들이 직접 발굴한 프리미엄 식품 및 각 지역의 특산물을 온라인 주문으로 편리하게 만날 수 있는데 각 카테고리마다 차별화된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
"온라인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그중에서도 가락상회는 전통시장의 신선한 식재료를 온라인 주문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경매 받은 싱싱한 과일과 채소를 클릭 몇 번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량 구매 시 더욱 매력적인 가락상회!"
무엇보다 소분과 합배송이 가능해 애호박 1개, 브로콜리 1개라도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까지 지원한다.
롯데닷컴 모바일앱에서도 주문이 가능한데 모바일앱 추가할인 쿠폰까지 제공되어 더욱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어 좋았다. 오전 10시 이전 주문 건은 당일 발송되어 다음날이면 받아볼 수 있다.
"가락시장표 야채가 도착했어요!"
꼼꼼한 포장이 돋보이는 스티로폼 박스가 집으로 도착했다.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식재료의 신선도이다. 아무래도 직접 보고 구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심 불안한 감도 있었기 때문이다.
"직접 골라도 이보다 신선할까?"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실제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만큼 신선해 보였다. 아니 나처럼 눈으로 직접 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이들에겐 차라리 가락상회에서 주문하는 편이 더 유리(?)할지도 모르겠다.
이처럼 집에서 자주 밥을 먹지 않거나 1인 가구인 경우 한 번 장을 보면 소량으로 구매해야 하는데 롯데닷컴 가락상회를 이용하면 굳이 마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득템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나아가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소분과 합배송을 통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산지에서 올라온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어 그야말로 윈윈인 셈이다. 이제 틈날 때마다 마트가 아닌 가락상회를 접속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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