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캣티가 알려주는 꿀팁 하나! 남는 kt 멤버십 포인트로 부족한 데이터 충전하기!

"반갑다냥! 내 이름은 캣티!"

어느 날 대학로 나타난 귀여운 고양이 캣티, 이름에서부터 kt스러움이 느껴진다. 앞서 응답하라 1988을 패러디한 대답하라 1988 영상으로 큰 인기를 누린 kt가 이번엔 사랑스러운 고양이 캣티를 전면에 내세워 전국민 심쿵 영상을 공개했다.

대답하라 1988처럼 시리즈물로 제작된 내 이름은 캣티는 현재 제1화 위기의 커플 편이 공개되어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대학생 커플을 위기로 내몰았는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돈 없어도 데이터 충전할 수 있는 거 모르냥?"

이번 영상은 오직 kt 고객만 가능한 LTE 데이터 충전 꿀팁을 재밌게 소개하고 있다. LTE 데이터 충전은 이월형, 차단형 요금제 구분 없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데이터를 모두 사용했을 때 즉시 데이터를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최대 30회까지 추가 충전이 가능한데 가장 큰 매력은 바로 KT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남는 kt 멤버십 포인트로 부족한 데이터를 충전하라!"

기존 충전상품의 경우 500MB부터 충전이 가능했는데 LTE 데이터 충전은 100MB, 300MB 등 소량 충전뿐만 아니라 이월 기능까지 추가되어 활용도가 높다. 

팝콘 포함 최대 30회까지 중복 충전도 가능해졌다. 근데 30회까지 충전할 정도라면 애당초 데이터 무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을 훨씬 더 경제적일 듯하다. 

"오직 kt만 가능한 멤버십 포인트 활용법!"

무엇보다 LTE 데이터 충전의 경우 기존의 요금제 플랜에서 벗어나 추가적으로 데이터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제돈 주고 구입을 하면 왠지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그렇지만 남는 kt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하면 공짜로 데이터를 구매한 기분이랄까? 물론 포인트도 할인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기분의 차이다. 

"내 이름은 캣티 다음 편 영상도 기대해달라냥!"

그나저나 연기력 쩌는 고양이 캣티로 인해 다음 편 영상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어떤 주제로 어떤 서비스를 소개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아무쪼록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데이터가 부족할 땐 캣티가 알려준 꿀팁을 꼭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