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되면 꼭 필요한 학용품과 팬시용품!"
학창 시절 공부는 열심히 안 했지만 새 학기마다 꼭 연필과 볼펜, 공책 등을 새로 장만하는 못된 아들이었다. 문구점에서 새 학용품을 구입할 때만큼은 정말 공부가 잘 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근데 요즘은 문구점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학교 앞을 가야만 겨우 한두 군데 보이는 듯하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격도 만만치 않게 올라 과거처럼 학기마다 새롭게 교체하는 것도 꽤나 부담이 된다. 그리하여 준비해 보았다. 학용품을 비롯한 각종 완구, 생활용품, 오피스용품 등을 국내 최저가로 판매 중인 인터넷 쇼핑몰을 말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용품 종합 쇼핑몰!"
파주에 오프라인 매장을 두고 운영 중인 디케이지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에 각종 용품을 공식 납품하는 업체이다.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기 전 소매 단계를 패스하였기에 저렴한 가격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디케이지몰(www.edkg.co.kr)에서 판매 중인 제품의 가격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파격적인 할인을 자랑한다.
그동안 가깝고 간편하다는 이유로 인근 마트나 팬시 전문점에서 생활용품, 오피스용품 등을 자주 구입했는데 디케이지몰의 가격을 보고 나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뽀로로, 리락쿠마, 헬로키티, 미키마우스, 로보카폴리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신속 정확한 배송을 자랑하는 디케이지!"
일반 온라인 쇼핑몰처럼 주문 후 1, 2일 후면 집으로 배송된다. 내가 직접 사용할 오피스 용품과 조카에게 줄 완구, 팬시용품 등을 몇 개 담았는데 이를 지켜보던 와이프가 냄비부터 궁중팬, 그릇 등 각종 주방용품을 미친 듯이 담기 시작했다.
그제야 디케이지몰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발견했다. 가격이 싸다며 이것저것 자꾸 장바구니에 담게 된다. 결제하는 사람은 급시무룩해진다.
"항상 없어지는 네임펜!"
사실 나는 첫 주문이다 보니 품질도 확인할 겸 당장 필요한 학용품 위주로만 담았다. 근데 막상 받고 보니 시중에서 판매 중인 제품과 다른 점이 없었다.
아니 가격은 달랐다. 연필 하나까지도 30~60% 가까이 할인을 해주니 말이다. 단 단가가 너무 작은 학용품의 경우에는 최소 구매 수량이 2개 혹은 3개로 정해져 있는 것도 있으니 잘 확인해야 한다.
"이제 학용품도 인터넷으로 구입하자!"
이처럼 디케이지몰은 새 학기가 되면 필요한 준비물을 집에서 간편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꼭 팬시, 학용품뿐만 아니라 생활잡화, 완구류, 계절상품 등 2만여 종의 달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무쪼록 저렴하고 실속 있는 상품을 찾고 있다면 디케이지몰을 꼭 한번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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