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국 여행 필수 카드!"
지금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현지에서 여행 중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매력적인 프로모션이 있어 소개한다. 이름하여 BC 유니온페이 Enjoy USA이다. 참고로 BC 유니온페이 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고 무엇보다 해외에서 결제 시 발생되는 국제카드 수수료 1%가 없어 경제적이다.
여기에 연말까지 BC 유니온페이카드 월드와이드 캐시백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전 세계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한도는 월 최대 5만 원이다. 만약 해외여행 기간이 월말에서 월초로 이어진다면 한 번에 최대 10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도 제법 쏠쏠하다.
"BC 유니온페이 Enjoy USA"
국제카드 수수료 제로와 월드와이드 캐시백 이벤트에 이어 미국 여행 시 보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모션이 바로 BC 유니온페이 Enjoy USA이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크게 여행 준비 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여행 중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나뉜다.
"미국 출국 전 미국 유심 할인 찬스!"
우선 온, 오프라인 유심스토어(usimstore.com/unionpay)에서 BC 유니온페이 카드로 미국 유심을 구매하면 전 상품 3만 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횟수에 상관없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지인들과 함께 구매할 시에도 BC 유니온페이 카드로 여러 번 결제하면 훨씬 이득이다.
"미국 여행 중이라면 애플 워치 득템 찬스!"
미국 현지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BC 유니온페이 카드로 결제하면 국제카드 수수료도 절약하고 $100 이상 결제 시에는 추후 추첨을 통해 애플 워치, 호텔 숙박권, 기프트카드 등의 경품 추첨이 이루어진다.
단돈 $1 이상만 결제해도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하니 밑져야 본전이다. 물론 앞서 언급한 월드와이드캐시백은 기본 혜택이므로 추첨 이벤트와 별개로 무조건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실적 산정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프로모션 기간 동안 미국 지역에서의 결제 금액 중 2016년 1월 4일까지 정상 매입된 건에 한하며 온라인 가맹점 이용 실적은 제외된다.
"BC 유니온페이 카드의 또 다른 혜택!"
끝으로 유니온페이 로고가 있다면 추가로 누릴 수 있는 미국 할인 혜택을 소개하며 마치도록 하겠다. 대표 프리미엄 아울렛인 탠저, 시타델, 사이먼 등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를 제시하거나 결제하면 쿠폰북이나 기프트카드 등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알뜰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아무쪼록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BC 유니온페이카드를 통해 폭풍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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