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흔들어라! 흡수가 빠른 커큐민이 함유된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 드링크와 레디큐 츄!

"내일은 없다!"

불금을 맞아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주당들과 함께 밤새 달리고 있다. 하지만 문득 걱정이 들었다. 그들은 내일 푹 쉬겠지만 나는 하루 온종일 홍대 클럽에서 레드불 라이브온더로드 예선전 촬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폭발적인 에너지의 광적인 팬들과 12개 밴드가 총출동하는 무대이다 보니 눈 앞의 술자리가 내심 걱정이 되었다.

이에 미리 준비한 나만의 숙취해소제를 가방에서 조심스레 꺼냈다. 그렇다! 오늘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TV CF에서도 만날 수 있는 한독의 신상 숙취해소제 레디큐(Ready Q)이다.

마시는 드링크 타입과 씹어 먹는 젤리형 타입으로 출시된 레디큐는 카레의 주 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 성분을 주 원료로 하는 색다른 숙취해소제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무척 맛있다!

"음주 전 준비하라!"

평소 잦은 회식과 술자리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에게 숙취해소제는 커피 만큼이나 친근한 제품이 되었다. 실제로 숙취해소제의 시장 규모는 연평균 20%에 달할 정도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제품 간의 경쟁도 무척 치열하다.

음주 전 준비하라는 의미의 레디(Ready)와 커큐민의 큐(Q)의 합성어로 탄생한 레디큐는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맛과 우리 몸에 좋은 커큐민 성분을 함유한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

한독은 일본 테라밸류즈사의 특화된 제제기술을 통해 커큐민을 극소 입자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을 최대 27배나 개선하여 출시되었다.

레디큐에 함유된 노란빛 색소 커큐민은 간기능 강화, 담즙 분비 촉진에 탁월하며 치매나 항염, 항암, 항산화, 멜라닌 색소의 침착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나저나 내일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나의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형님들은 모두가 부장님 포스로 쉴 새 없이 폭탄주를 제조하며 압박하였다.

"거꾸로 흔들어 마시는 레디큐 드링크!"

원래는 집에 갈 때 마실려고 했는데 달리는 속도를 보니 당장 섭취하여야만 할 것 같았다. 진하게 녹아 들어 있는 커큐민을 잘 흔들어 마실 수 있도록 레디큐 드링크의 패키지는 아예 거꾸로 인쇄되어 있다.

이를 반영하듯 TV CF에서도 물구나무 선 남녀가 몸을 흔들며 레디큐 드링크로 변하는 재밌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차게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흡사 진한 오렌지주스처럼 보이는 레디큐 드링크는 열대과일 농축액이 함유되어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맛만 보면 달콤한 음료수라고 하여도 무방할 듯하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칵테일이나 폭탄주의 재료로도 훌륭할 듯하다. 으응?

아니나 다를까? 맛있는 표정을 지으며 홀짝홀짝 마시자 형님들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 행여 뺏길세라 냉큼 시원하게 원샷을 때리고 다시 달리기 시작하였다.

"국내 최초 젤리형 숙취해소제 레디큐 츄!"

레디큐 츄는 망고농축과즙이 함유된 쫄깃한 망고맛 젤리로 음주 전후로 섭취하면 된다. 레디큐 츄는 하나의 패키지에 총 3알이 들어 있으며 한 알당 커큐민 함유량은 10mg이다. 음주량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혹은 지인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도 있어 좋았다.

"잦은 회식과 술자리로 인해 고생하는 직장인의 필수품!"

이날도 어김없이 살기로 마셨지만 다행히 다음날 숙취로 인한 피곤함은 크게 느낄 수 없었다. 두세 시간만 자고 일어나도 팔팔하였던 20대와는 요즘은 조금이라도 무리하면 금세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고로 레디큐와 같은 숙취해소제의 도움도 무시할 수 없는 셈이다.

아무쪼록 술이 약하거나 다음날 숙취로 인해 발걸음이 천근만근이라면 맛있는 레디큐로 가벼운 출근길을 경험해 보자. 끝으로 거꾸로 매달린 지하철녀와 거꾸로 선 엘리베이터남이 등장하는 레디큐 TV CF를 소개하며 마치도록 하겠다.

본 글은 한독 레디큐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