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대한민국!"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주도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과거와 달리 글로벌 시장과 견주어도 아이디어나 기술력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우리나라로선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다.

실제로 인터넷과 컴퓨터로 대표되는 3차 산업혁명 때도 세계적인 기술력과 인프라를 구축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지금 사물인터넷 IoT와 인공지능 AI 등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는 홈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재도약의 기회를 잡았다. 

"사람을 위한 혁신 기술을 개발하며 미래를 준비 중인 KT"

이에 KT는 따뜻한 인간 중심의 혁신 기술 1등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피플 테크놀로지(PEOPLE. TECHNOLOGY.)를 선보였다. 

PEOPLE. TECHNOLOGY.는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에 앞장서며, 누구나 편안하게 믿고 이용할 수 있으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지향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가 인정한 통신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따뜻한 5G 혁신 기술을 하나둘씩 공개하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5G 기술 들어갑니다!"

당장 내년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 KT는 콘텐츠 제작자와 시청자 모두를 만족시킬 혁신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실감나고 즐거운 세계인의 겨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체험자가 걸어 다니며 가상의 객체를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차세대 VR 서비스인 VR 웍스루(Virtual Reality Walk Through)부터 안경 없이 3D 화면을 시청할 수 있는 초다시점 인터랙티브 시스템 등 다양한 각도와 입체감 있는 경기 장면을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당신의 생활 속으로 들어온 기가지니!"

앞으로는 스마트폰의 전유물이었던 음성인식 기능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요즘 핫한 기가지니(GiGA Genie)만 봐도 TV와 인공지능, 홈IoT를 융합해 홈캠, 도어락, 가스밸브, 공기청정기 등을 원격으로 조작하고 음악감상, 영상통화, 카카오택시, 배달음식 주문 등 일상 속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기존의 음성인식 서비스가 1인 중심이었다면 기가지니는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한 서비스라는 한 플랫폼이라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고객을 위한 혁신 기술 들어갑니다!"

KT 배터리 절감기술은 사람을 위한 따뜻한 혁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KT LTE 전국망을 사용하고 있다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배터리 절감 기술은 물리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것이 아닌 오직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갤럭시 S8 기준 최대 45%까지 배터리 소모량을 줄여주는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이처럼 KT는 새로운 캠페인 피플 테크놀로지는 아무리 최첨단 기술이 등장한다 해도 결국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을 통해 활용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오는 5G 기반의 5차 산업혁명도 결국은 사람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가가 핵심인 셈이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까지 만난 KT 혁신기술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