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질 3D 입체 음향으로 새롭게 태어난 음악 어플 지니(genie)

"이제 3D 입체 음향으로 즐겨라!"

최근 지니(genie) 유선 페이지 오픈에 이어 스마트폰 음악 어플도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감행하였다. 기존의 UI/UX를 탈피하여 더욱 편리하고 깔끔해진 모습으로 바뀌었다. 나아가 고음질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최초로 3D 음향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였다.

그럼 지금부터 확 달라진 지니(genie)를 만나 보자!

"최적의 사운드 환경을 구현하라!"

지니(genie)의 3D 입체 음향 서비스는 사용자가 고가의 이어폰이나 스티커를 구비하지 않아도 생생하고 풍부한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에는 마치 넓은 공간에서 음악을 듣는 듯한 생생하고 시원한 음질과 저음, 고음의 재생 능력을 향상시키는 스테레오 및 저음 강화 기능을 제공한다. 스피커 환경에서는 가상의 5개 입체 음향 스피커 채널을 제공하여 더욱 실감나는 음향 효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음향 그대로!"

특히 콘서트 현장 분위기를 살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콘서트홀 기능은 넓은 공간에서 강하게 울려 퍼지는 사운드의 입체감이 무척 매력적이었다. 나아가 사용자가 직접 선호하는 장르별 음악에 맞춰 9개 음역 대역 레벨을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음질 역시 320kbps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3D 입체 음향 효과와 더불어 한층 풍부해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스와이프 메뉴 기능을 적용한 지니(genie)"

기존의 홈 화면과는 달리 별도의 메뉴 버튼을 클릭하지 않아도 손가락을 좌에서 우로 움직이면 바로 메뉴 화면이 등장한다. 덕분에 어디서나 간편하게 원하는 메뉴를 찾아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기존 유선 페이지와 연동되는 타임라인과 오늘의 선곡, TV속 음악 등 PC와 모바일의 경계가 사라져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음악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평소 즐겨 듣는 재생 목록도 실시간으로 동기화시킬 수 있다.

"잠금화면에서도 컨트롤이 가능한 지니(genie)"

이전에는 지니(genie) 위젯이나 재생 플레이어 화면에서만 조작이 가능하였는데 새롭게 바뀐 버전은 잠금화면에서도 바로바로 재생 메뉴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아래 위치한 언락 아이콘을 위로 끌어 올리면 기존의 잠금화면이 나타난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잠금화면뿐만 아니라 상단 알림창에서도 재생 메뉴를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지니(genie)만의 차별화된 배지 시스템!"

SNS 기능을 강화한 지니(genie)는 사용자의 프로필 영역도 대거 강화하였다. 음악적 취향이 같은 사용자를 서로 연결시켜 주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아울러 배지 콜렉션을 통해 사용자로 하여금 지니(genie) 서비스를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도와 준다.

"지니(genie)만의 차별화된 할인 시스템!"

지니(genie)의 새로운 요금 프로모션은 그야말로 파격적이다. 기존의 횟수 제한 없이 올레클럽 별 50% 사용 혜택을 넘어 100% 전액 결제할 수 있으며 지니팩의 경우에는 6개월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통신사 구분 없이 누구나 3개월간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선택의 폭도 대폭 확대되었다.

"스마트폰 음악 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지니(genie)"

이처럼 지니(genie)는 국내 최초로 3D 입체 음향 서비스와 SNS 시대에 걸맞는 음악 나누기, 타임라인 등 차별화된 기능을 대거 선보이며 고품격 음악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국내 최고의 음악 서비스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본 글은 지니홀릭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음악을 나누는 세상 지니(Genie)
[올레마켓][아이튠즈][구글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