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츠의 육군이야기

금남의 구역! 육군사관학교 여생도의 하루를 따라가보자!

악랄가츠 2012. 5. 31. 06:32
반응형


"남자는 절대 출입 금지!"

"정말 들어가도 되나요?"

"괜찮아! 가츠는 악랄하잖아!"

"CCTV까지 설치되어 있는데!"

딱 봐도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될 것만 같다. 그렇지만 함께 동행한 육군본부 고소령은 시종일관 웃음을 띄며 나를 건물 안으로 등 떠밀었다.



"대한민국의 최정예 장교를 양성하는 육군사관학교!"


오늘 찾아간 곳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 일명 화랑대라 불리우는 곳이다. 웬만한 서울 소재의 대학보다 경쟁률이 치열한 육군사관학교는 생도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과 혜택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간에는 육군사관학교 여생도의 하루라는 주제로 취재를 하러 왔다. 그럼 지금부터 지덕체를 겸비한 육군사관학교 여생도를 만나러 가보자!




본 글은 국방부 육군본부와 함께 기획취재한 내용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츠의 취재이야기 바로가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