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가츠와 함께 떠나는 리뷰여행, 레뷰 스페이스

오늘은 블로거의 달콤한 친구, 레뷰에 관한 글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며칠전, 메일함에 한 통의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레뷰 스페이스 오픈 이벤트라며 저를 유혹하는군요. 기존의 레뷰와 무엇이 다른지 직접 체험을 해보고 리뷰를 해달라다는 내용이군요.

평소 레뷰를 이용하면서 많은 선물을 받은 터라,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작성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레뷰 홈페이지에서 스페이스 카테고리로 이동하여, 시스템을 살펴보았습니다. 기존의 검색시스템과는 확연한 변화가 있더라고요. 스샷을 찍어 상세하게 작성할려고 하였으나, 너무 번거로운 거 같네요.

"백문이불여일견!"

그냥 직접 보여드리는게 확실할 거 같아서, 동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달콤한 캔디같은 목소리로 설명해드리고 싶지만, 현실은 냉정하네요. 그럼 리뷰 읽어주는 남자, 악랄가츠와 함께 스페이스 세계로 빠져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