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준비물 추천! 무선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533
"치킨 먹을 준비는 되었는가?"
사실 오버워치를 할 때만 해도 헤드셋은 필수가 아니었다. 지인들과 함께 하지 않는 이상 스피커나 헤드폰으로도 큰 문제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를 즐겨 한다면 헤드셋은 필수 준비물이다. 작은 소리 하나에도 상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총소리만으로도 적의 화기, 날아온 방향 등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로지텍 G533"
지금 소개하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무선의 편리함과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특허 출원 중인 Pro-G오디오 드라이버가 탑재된 로지텍 G533이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로지텍이 자랑하는 게이밍 기어 시리즈로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은 게이머에게 더욱 매력적인 헤드셋이다.
"무손실 디지털 오디오 전송 기능을 갖춘 로지텍 G533"
로지텍 G533은 무선 간섭이 심한 환경에서도 최대 15m에 달하는 강력한 무선 범위와 향상된 무손실 디지털 오디오 전송 기능을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완충 시 최대 15시간 동안 사용한 배터리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은 로지텍 게임 소프트웨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로지텍 G533 세팅 완료!"
USB 무선 어댑터를 PC에 꼽고 로지텍 G533 전원을 켜면 알아서 척척 사용 준비가 완료된다. 세부 설정은 로지텍 게임 소프트웨어에서 가능하다. 이미 로지텍 게이밍 기어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헤드셋이 추가로 표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 사용자 지정 이퀄라이저,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등과 같은 세부 설정부터 오디오가 없을 경우 자동 헤드셋 끄기, 볼륨 신호음 설정 등 로지텍 G533의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나아가 헤드셋 본체에 음소거 버튼과 볼륨 조절이 가능한 휠 버튼이 위치하고 있어 게임 중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마치 게이밍 마우스의 추가 버튼처럼 음소거 버튼을 다양한 오디오 명령으로 변경해 사용할 수도 있다.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한 로지텍 G533"
열혈 게이머라면 5, 6시간 길게는 12시간도 넘게 플레이를 하다 보니 헤드셋 착용감도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이다.
로지텍 G533은 350g의 가벼운 무게와 분리 및 세척이 용이한 스포츠 메쉬 소재의 이어패드로 장시간 게임에도 편암함을 제공해 준다. 무엇보다 좌우 90도 회전하는 접이식 이어컵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편하게 목에 걸쳐 놓을 수 있다.
"마이크로 팝 필터가 탑재된 접이식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로지텍 G533의 마이크는 접이식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수납이 가능하다. 놀랍게도 마이크를 내리면 자동으로 켜지고 접으면 자동으로 꺼졌다.
사용 시에는 사용자의 얼굴에 따라 마이크 연장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물론 원치 않는 잡음과 숨소리를 줄여주는 마이크로 팝 필터도 내장되어 있다.
"마이크를 내리면 자동으로 켜지는 로지텍 G533"
이처럼 합리적인 가격에 7.1 채널 스피커의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고스란히 구현해낸 로지텍 G533의 Pro-G™ 오디오 드라이버와 DTS Headphone:X 7.1 서라운드 사운드는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이들에게 그야말로 축복과도 같다.
"게이머를 위한 로지텍 G533"
무엇보다 게이머는 7개의 오디오 채널 각각에 대한 볼륨 레벨 조절이 가능해 게임별 최적화된 사운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무선이 주는 편리함,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까지 게이밍 헤드셋의 정점을 찍은 로지텍 G533, 분명 당신에게 치킨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