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뭉쳤다! 롯데의 어벤져스 군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뭉쳤다!

세계인의 축제,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 번의 도전 끝에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이룬 쾌거이다.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 및 홍보를 위해 정부와 각계각층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과 롯데면세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롯데면세점,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롯데렌탈, 세븐일레븐 등은 대한스키협회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훈련비, 차량, 음료, 건강식품 등 전폭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제로 선수들의 경기력과 직결되는 장비 손질 및 왁스 담당자가 전혀 없던 선수단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해외 우수 지도자와 전담팀을 스카우트하기도 했다.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현재진행형이다.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굿즈 출시 및 공식 스토어 등을 롯데백화점과 롯데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가 새겨진 벤치파카는 이미 가성비 갑으로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으며 손가락 하트 장갑, 거위털 담요 등 다양한 겨울 신상품 120여 품목이 판매 중이다.

"백호와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한 수호랑과 반다비!"

지난 1일부터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부스와 4m 크기의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도 만날 수 있는데 국내외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공식스토어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를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를 위한 기부로 연계하는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멤버십을 통해 국가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기부까지 할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에비뉴에서는 한류 모델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메시지와 홍보 동영상, 기념상품 전시가 한창이다.

나아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등 인기 종목 경기 관람권 증정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페이스북에서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매월 9일, 29일마다 댓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대한민국 스키 발전을 위한 노력!"

지난 2014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2020년까지 국내 스키 종목 발전을 위해 100억 원 투자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학창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신 회장은 스키 선수단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체크해 우수 지도자 채용, 해외전지훈련 확대, 트레이너와 물리치료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대거 채용하고, 동계 스포츠 강국과의 MOU 체결 등 체계적인 선수 지원 시스템 구축에 힘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제로 신동빈 회장은 해외 전지훈련 캠프에도 직접 참여해 선수단을 격려한다고 한다.

스키가 국내에서는 비인기 종목이다 보니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올림픽 메달 포상금은 물론 국내 스포츠협회 최초 4~6위 선수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실제 올해 초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달성하는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단의 기량과 분위기는 역대 최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이처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처럼 하나된 열정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이들의 노력이 더욱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나아가 스키 종목을 포함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 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설상 종목 최초의 메달 획득을 기원해 본다!